반응형 칠봉이1 내 청춘이 응답하다 - <응답하라 1994>를 보고 내 청춘이 응답하다 를 보고 남기고 싶다 "아직도 안 봤어? 하~참." 지금은 좀 한풀 꺾였지만 얼마 전에까지만 해도 인터넷 뉴스고 스마트폰이고 간에 온통 이야기뿐이었다. 쓰레기, 칠봉이, 삼천포, 빙그레, 해태 등 알 수 없는 의미의 이름들이 헤드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했고 매직아이, 티피코시, 씨티폰 등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하는 아이템들이 언급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아내가 하도 재미있다고 말하길래 한꺼번에 보게 되었다. 그냥 재밌다는 생각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 이상의 무언가 뭉클함이 있었다. 그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글로 남겨 다시 추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으다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20여년 전의 이야기들. 나.. 201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