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27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 「희망의 귀환」(차동엽) 리뷰 -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 「희망의 귀환」(차동엽) 리뷰 - 희망의 귀환 저자 차동엽 지음 출판사 위즈앤비즈 | 2013-04-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희망의 귀환』은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격려... 「무지개원리」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명강사인 차동엽 신부의 신간이 나왔다. 책 제목이 예사롭지 않다. 「희망의 귀환」(차동엽). 그동안 「무지개원리」, 「잊혀진 질문」, 「무지개원리」, 「바보 ZONE」 등의 책을 읽으며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의 사상들을 엿볼 수 있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그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라틴어 격언을 인용하여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Spero, spera)'고 말이다. 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300쪽이 넘는 .. 2013. 6. 3. YES24 파워 문화 블로그 TODAY POWER CULTURE BLOG YES24 파워 문화 블로그 TODAY POWER CULTURE BLOG 블로그를 개설하고 리뷰를 올린지 일년이 조금 넘었다. 지인의 강력한 권유로 인해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나름 자리를 잡고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YES24 POWER CULTURE BLOG 5기로 선정되어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다.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는 일정 횟수만큼 베스트 리뷰어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자격이고 YES24 POWER CULTURE BLOG 역시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그런데 오늘 YES24 파워문화블로그를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사진과 닉넴이 있어서 봤더니 오늘(6월3일)의 파워문화블로그로 선정된 모양이다. 모든 YES24 POWER CULTURE BLOG들이 돌아가면서 선정되는.. 2013. 6. 3.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기에 좋은 뮤지컬 -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리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기에 좋은 뮤지컬 - 뮤지컬 리뷰 -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장소 대학로 가든씨어터 출연 이원준, 장은철, 김지훈, 김수정, 김대화 기간 2012.09.07(금) ~ 오픈런 가격 전석 40,000원 오랜만에 소극장에서 하는 뮤지컬을 관람했다. 요즘 뮤지컬은 규모가 큰 경우가 많아서 주로 대형극장의 공연을 보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135석 규모의 대학로 가든씨어터였다. 배우들의 눈빛 하나하나가 나를 향하는 것 같은 생생함이 전해져왔다. 배우들이 중간중간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도 꽤나 흥겨웠다. 조금은 지나쳐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도 뮤지컬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충분히 이해되는 수준이다. 찌질이, 진상, 왕따 등으로 표현될만한 주인공 최진성이 '램프의 요정 지니.. 2013. 6. 2. 불편함 속에 감춰진 큰 가치 - 「이케아, 불편을 팔다」(뤼디거 융블루트) 리뷰 불편함 속에 감춰진 큰 가치 - 「이케아, 불편을 팔다」(뤼디거 융블루트) 리뷰- 이케아 불편을 팔다 저자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3-05-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이케아 불편을 팔다』. 이... 'IKEA' 노란색 타원 속에 짙은 청색의 굵은 텍스트가 인상적이었던 IKEA. 미국에서 처음 이 로고를 봤을 때 나는 소리나는대로 '이케아'라고 읽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읽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이키아'라고 읽는다. 그만큼 이름에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했던 이케아. 친구들과 매장을 들어가보니 코스트코와 같은 느낌의 창고형 인테리어와 방과 거실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시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게 미국이구나!.. 2013. 5. 31. 러시아문학의 맛있는 이야기 - 「러시아문학의 맛있는 코드」(석영중) 리뷰 - 러시아문학의 맛있는 이야기 - 「러시아문학의 맛있는 코드」(석영중) 리뷰 - 러시아 문학의 맛있는 코드 저자 석영중 지음 출판사 예담출판사 | 2013-03-18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 제목을 보면 '아하!' 하면서 손뼉을 치게되는 기발한 제목을 가진 책들이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그런 느낌을 준다. 반면에 책의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매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책의 제목만 봐도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도 있다. 최근에 리뷰했던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가 그렇다. 책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바로 알 수 있다. 「러시아문학의 맛있는 코드」도 그랬다. 러시아문학 속에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할 것만 같았다. 사실 러시아문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2013. 5. 30. 시크릿 창으로 흔적을 지우다: 새 시크릿 창 보기방법 - 구글 크롬을 만나다(8) 시크릿 창으로 흔적을 지우다: 새 시크릿 창 보기방법 - 구글 크롬을 만나다(8) - 인터넷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어느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그 기록이 남게 된다.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회사 등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내 방문기록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 크롬의 '새 시크릿 창' 기능을 사용하면 방문기록을 남기지 않고 마음놓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새 시크릿 창을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 상단 바가 회색으로 바뀌고 중절모에 선글라스를 낀 탐정(?)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 새 시크릿 창으로 방문기록을 남기지 않는 방법 1. [Chrome 맞춤 설정 및 제어] 단추를 클릭한 후, '새 시크릿 창'를 선택한다. 2. 새 시크릿 창에 대한 안내 페이지가 .. 2013. 5. 29.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