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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이미지 나만의 폴더로 앱을 정리한다 - 갤럭시노트3 앱스와 위젯: '앱스'에 폴더 추가하기- 나만의 폴더로 앱을 정리한다 - 갤럭시노트3 앱스와 위젯: '앱스'에 폴더 추가하기-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앱이 넘쳐나 앱스에 쌓이게 된다. 홈화면에 모두 다 꺼내놓자니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찾기도 어렵다. 그럴 땐 컴퓨터에서처럼 폴더를 만들어 비슷한 종류의 앱들을 모아 두면 편리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만의 폴더를 추가하여 앱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다. - '앱스'에 폴더 추가하기 1. 스마트폰의 왼쪽 아래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른 후, [폴더 추가] 단추를 누른다. 2. 빈 칸에 폴더의 이름을 입력한 후, [확인] 단추를 누른다. 3. 2번에서 추가한 폴더가 추가되면 눌러서 실행한다. 4. 해당 폴더에 앱을 추가하기 위해 [+] 단추를 누른다. 5. 폴더에 추가하고자 하는 앱스에.. 2014. 2. 5.
썸네일 이미지 멀티윈도우, 어떤 어플도 추가한다 -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 (6)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에 어플 추가하기 - 멀티윈도우, 어떤 어플도 추가한다 -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 (6)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에 어플 추가하기 - 멀티윈도우를 실행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 외에 추가로 설치한 어플을 멀티윈도우에 추가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땐 멀티윈도우에 있는 [Play 스토어] 단추를 눌러 앱을 추가하면 된다. - 멀티윈도우에 어플 추가하기 1. 멀티윈도우를 실행한 후, 맨 아래에 있는 [옵션] 단추를 누른다. 2. 멀티윈도우 아래에 있는 [편집] 단추를 누른다. 3. 멀티윈도우 창에서 [Play 스토어] 단추를 누른다. 4. 추가하고자 하는 앱을 선택한다. 5. [설치] 단추를 누른다. 6. [동의] 단추를 눌러 설치를 시작한다. 7. [열기] 단추를 눌러 앱을 실행한다. 8. 멀티윈도우를 실행하면 .. 2014. 2. 3.
썸네일 이미지 얼음낚시, 제대로 낚이다 - <대성리송어축제>를 가다 얼음낚시, 제대로 낚이다 를 가다 떠나다 지인들과 대성리송어축제를 다녀왔다. 매번 사무실에서 회의만 하다가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낚시도 하고 회도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얼음낚시를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알아보니 평창송어축제, 가평자라섬씽씽축제 등 여러 곳이 있었지만 지인들이 인천떡에서 오시기에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잡느라 대성리로 향했다. 물론 그외의 평가도 있고 해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안그래도 지난 신정에 평창에 갔다가 송어축제를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가게 되어 기대가 컸다. 평창송어축제보다는 규모가 작다고 하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리고 무엇보다 거리가 가까워 부담없이 가보기로 했다. 날씨도 추운편은 아니어서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었다. 전반적으.. 2014. 1. 29.
썸네일 이미지 내 청춘이 응답하다 - <응답하라 1994>를 보고 내 청춘이 응답하다 를 보고 남기고 싶다 "아직도 안 봤어? 하~참." 지금은 좀 한풀 꺾였지만 얼마 전에까지만 해도 인터넷 뉴스고 스마트폰이고 간에 온통 이야기뿐이었다. 쓰레기, 칠봉이, 삼천포, 빙그레, 해태 등 알 수 없는 의미의 이름들이 헤드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했고 매직아이, 티피코시, 씨티폰 등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하는 아이템들이 언급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아내가 하도 재미있다고 말하길래 한꺼번에 보게 되었다. 그냥 재밌다는 생각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 이상의 무언가 뭉클함이 있었다. 그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글로 남겨 다시 추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으다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20여년 전의 이야기들. 나.. 2014. 1. 27.
썸네일 이미지 조용한 밤에 생각하는 행복이란 - 「한밤중의 행복론」(존 킴) - 조용한 밤에 생각하는 행복이란 - 「한밤중의 행복론」(존 킴) - 한밤중의 행복론 저자 존 킴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4-01-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 수업많은 이들이 어제를 후회... 밤이 되면 조용해서 작업하기에 좋다. 불을 꺼놓고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으면 집중도 잘된다. 이 시간에는 글도 잘 써진다. 인생을 논하고 행복을 생각하고 성공을 꿈꾼다. 일기도 써본다. 왠지 깊은 사색이 저절로 될 것만 같은 밤이다. 이런 시간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보기도 한다. 전 세계를 다니며 공부하고 연구한 박식한 누군가가 그에 대한 대답을 한다. 「한밤중의 행복론」 그가 말하는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 。 。 (출처: .. 2014. 1. 26.
썸네일 이미지 가족과 함께하는 스키장 - 휘닉스파크 후기 가족과 함께하는 스키장 휘닉스파크 후기 맛보다 새해를 맞이하며 휴가를 받아 해외여행을 가려 했다. 하지만 휴가가 급하게 결정되는 바람에 모든 비행기편이 마감되었다. 결국 포기하고 스키장에 가기로 했다. 지인이 휘닉스파크에서 스키강사를 하고 있기에 하루 스키를 배우고 또 하루는 가족끼리 타보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스키장 옆에 있는 워터파크 블루캐년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다. 대관령눈꽃축제를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포기했다. 스키장은 이틀만 다녀왔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그리고 더 잘 탔다. 슬로프도 아이들이 먼저 탔고 초중급코스로 먼저 넘어 간 것도 아이들이다. 특히 둘째 꼬마 녀석이 하루만에 중급코스에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슬로프를 내려오는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했다. 두 녀석 다.. 201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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